매년 2월3일은 액막이를 하고 가족의 무병무탈을 기원하는「세쯔분(節分)」이라 불리며,
고후에서는 고후분지에 봄에 방문을 고하는 축제로써 옛날부터 「다이진(大神) 상」으로 불리며 친근하게 여겨져온 대신궁 축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요코킨쥬쵸(横近習町) 대신궁, 야나기쵸(柳町) 대신궁에서는 빨간도깨비・파란도깨비가 시내를 순회하는 마메마케도 진행되어 오후부터 저녁 늦게까지 장사번창・가내안정 등을 비는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길가에는 다루마와 갈퀴등의 길조의 물건들을 비롯해 키리잔쇼(떡과자), 사탕 등을 파는 노점이 많이 늘어섭니다.

일시 2월3일 오후6시~오후8시30분정도까지

*마메마키: 입춘 전날 밤, 액막이로 콩을 뿌리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