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시는 1519년 전국시대의 명장,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의 아버지인 다케다 노부토라(武田信虎)가 쓰쓰지가사키에 성을 짓고, 가이의 후추(*府中:당시의 관청)로서 마을을 조성한 지, 2019년이면 50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고후의 기틀을 다진 다케다 노부토라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다케다 노부토라 동상이 고후 역 북쪽 출구 욧챠바레 광장에 설치되었습니다.

오른손에 군배를 들고, 다케다 씨의 본거지인 쓰쓰지가사키(현재의 다케다 신사)를 배경으로, 가이국을 통일한 뒤 올랐다고 전해지는 후지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고후 역 남쪽 출구에는 다케다 신겐 상이 있어, 이쪽도 관광 명소로 유명합니다.

고후시를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