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시내에는 사계절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꽃의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추천하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매화꽃]
◆후로엔(不老園) (2월 상순~3월 하순)
 메이지 30년(1897년), 개원한 후로엔입니다. 홍매화, 좀매화, 부부매화, 분고매화와 보기 드문 중국산 홍매실나무, 청매실나무 등 20종류 이상, 약 3,200그루의 매화나무가 원내에 꽃을 피워내, 고후 분지에 봄을 알립니다.
 나무와 기암 사이로 미로처럼 난 산책로를 올라가다 보면, 후지산과 미나미알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소재지 : 야마나시현 고후시 사카오리 3-4-3
오시는 길 : JR 사카오리(酒折) 역에서 도보 약 7분, 주오 자동차도 고후쇼와 IC에서 차로 약 20분
       후지 급행선 ‘후지산 역’에서 차로 약 60분

[등나무 꽃]
◆지온지 절(慈恩寺) (4월 하순~5월 상순)
 수령 200년이 넘는 지온지의 등나무는 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약 100평방미터의 큰 계단식 논에 연보랏빛 꽃송이가 늘어진 풍경은 놓쳐선 안 될 아름다움입니다.
소재지 : 야마나시현 고후시 오쓰마치 1322
오시는 길 : JR 고후 역에서 차로 약 20분 / 주오 자동차도 고후미나미 IC에서 차로 약 10분 /
       후지 급행선 ‘후지산 역’에서 차로 약 50분

[2019년 2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