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케 쇼센쿄 (御岳昇仙峡)는 고후시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계곡으로 나라의 특별 명승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계곡입구의 나가토로바시(長潭橋)부터 낙차 약30m의 센가폭포(仙娥滝)까지는 약4km에 걸친 강가에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습니다. 산책로부터는 긴 세월에 걸쳐 깍여진 화강암의 벼랑과 맑고 깨끗한 물의 흐름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마다의 변화가 풍부한 계곡미를 즐길 수 있는 것 외에도, 도중에는 다양한 형태를 한 기암・기석이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들 기암・기석은 그 외견에서부터 각각 유닉한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나가토로바시에서 상류를 향한 순으로) ①「거북이석」:아라카와의 맑게 흐르는 물과 놀며, 만년을 사는 거북이 ②「물개석」:차가운 물 세례를 받으며 고향의 바다를 생각하는 물개 ③「대포암」:펑!하고 큰 소리를 내는 메이지시대의 대포 ④「두부암」:히야앗코(冷奴)처럼 먹고싶어지는 큰 두부 ⑤「원숭이암」:바위 위에서 언제나 계곡을 바라보고 있는 원숭이 ⑥「낙타석」:계곡의 좋은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 먼 나라에서 온 낙타 ⑦「후지석」:마치 눈으로 장식한 후지산 ⑧「웅석」:돌에 기어오르는 큰 곰의 큰 엉덩이 하이킹을 하면서 일본제일의 계곡미와 모든 기암・기석을 찾아봐 주세요.